[헤럴드POP=이미지 기자] 2023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가 공개됐다.

2023 MBC 연기대상은 2023년 한 해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사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인 가운데 18일 베스트 커플상 후보가 발표됐다.

먼저 ‘조선변호사’에서 외지부와 정체를 숨긴 공주로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은 풋풋한 연정을 그렸던 우도환과 김지연이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낙점됐다. 전쟁으로 혼란스럽던 시절, 수많은 엇갈림 속에서도 굳게 연심을 지켜온 ‘연인’의 남궁민과 안은진도 후보로 선정됐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그대로 이해해주고 상대에게 ‘댕며들고’ 있는 차은우와 박규영 역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꼽혔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죽음과 시대를 뛰어넘은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는 ‘박하커플’ 이세영과 배인혁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19세기에서 온 유교걸과 21세기 무감정 끝판왕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23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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