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이민정,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민정이 오늘 딸을 출산, 쉰둥이 아빠가 된 이병헌의 케어를 받고 있다.

21일 오후 1시께 이민정은 딸을 출산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민정이 오늘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이병헌이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민정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년 뒤인 2015년에 아들 이준후 군을 얻었다. 이민정은 약 8년 만에 임신해 딸을 낳게 되었다.

이로써 이병헌은 이른바 '쉰둥이 아빠'가 됐다. 올해로 53세인 이병헌은 나이가 쉰 줄에 들어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이민정, 이병헌 모두 기다렸던 딸인 만큼, 탄생한 새 생명에 대중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던 이민정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부부 둘 다 원하던 일이라 기뻐하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민정은 출산일을 기다리며 이병헌과 함께 결혼 10주년을 자축하는가 하면, 아기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기도 했다.

이병헌 역시 출산일을 기다리며 딸을 기다린다고 했다. 최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버디라는 태명을 지은 둘째가 다음달 태어난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이준후, 버디 모두와 함께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민정, 이병헌이 둘째가 태어난 기쁨을 만끽한 가운데,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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