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남희두가 이나연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6화는 '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편으로 꾸며지며 최강창민과 박주호의 딸 나은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준호는 "힘짱 삼촌이 올 거야"라 말하며 은우에게 깜짝 손님이 방문할 것을 알렸다. '힘짱 삼촌'의 정체는 바로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로, 김준호와는 축구 예능을 통해 연을 맺었던 터였다.
처음 마주하는 남희두에 은우의 낯가림이 한층 드러나기도 했다. 은우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자 남희두는 "이거 좋아할 것 같은데?"라 말하며 준비해 온 유과 선물을 건넸다. 은우는 급속도로 남희두를 따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두는 "지금 결혼 생활이 어떻냐"라며 김준호에게 질문을 남겼다. 또한 남희두는 "나는 결혼을 하고 싶다. 그런데 걱정이 많이 된다"라며 속내를 밝히기도. 이어 "서른 전에 결혼하고 싶다"라며 운을 뗐고, 여자친구인 이나연도 그 뜻에 동의했음을 밝히며 "나도 아기는 두 명, 여자친구도 두 명을 원한다. 첫째는 아들이었으면 한다"라 이야기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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