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가 엄마 케이티 홈즈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5)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탈 수리 크루즈(17)와 함께 외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가 엄마 케이티 홈즈와 꼭 닮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미니미와 함께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며 미소를 지었다"라고 전했다. 수리 크루즈는 연예인인 부모님을 따라 연예인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다. 이미 가수에 도전했으며, 재능 또한 많다고.

수리 크루즈는 어머니 주연 영화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노래 블루 문'의 커버를 녹음했으며, 홈즈가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레어 오브젝트"의 사운드트랙 또한 불렀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홈즈는 "딸은 매우, 매우 재능이 있다. 딸이 하겠다고 해서 녹음했고, 전 그냥 내버려 뒀다"라며 "제가 일반적으로 연출하는 방식이 그렇다. '이게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거야, 가서 네 일을 해'라는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수리 크루즈는 내년 6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내년 가을에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자상한 엄마 케이티 홈즈와 달리 톰 크루즈는 딸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된 바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수년간 딸을 보지 못했으며 딸의 삶에도 전혀 개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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