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석이 여진구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김윤석은 여진구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다. 여진구는 극중 이순신 장군 셋째 아들로 특별출연했다. 더욱이 여진구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당시에는 10대였기에 성인이 되고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것이 의미가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석은 여진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윤석은 "여진구의 운동능력은 입이 모자랄 정도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판타지 장면이지만 여진구가 왜군들에게 달려가 베는 장면은 너무 멋있어서 다 같이 '우와'라고 소리 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 훌륭하게 커줘서 믿음직스러웠다"며 "내가 작은 거인 같다고 했는데 그 말 하기 잘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윤석이 여진구와 또 손을 잡은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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