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준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허준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허준호가 '광장'을 위해 20kg를 감량했다고 알렸다.

허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네이버 웹툰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 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 허준호는 극중 '기준'이 속한 조직 주운의 대표 '이주운' 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허준호는 연기 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날 허준호는 "배우생활을 접고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 돌아왔을 때 이렇게 기회가 많이 생길지 몰랐다. 상도 계속 받고 너무 감사할 뿐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는 변신을 계속 해야 하니 어려운 것 같다"면서도 "연기 욕심이 계속 생긴다. 더 많이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준호는 "'광장' 촬영 때문에 살을 갑자기 뺐다"며 "6~7개월 동안 하루 한끼를 먹으면서 2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준호의 신작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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