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하나' 유튜브 캡처
'박한별하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한별이 절친들과의 시간을 공유했다.

20일 박한별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곳] 소중한 인연들과 제주 브이로그 (왕단골맛집, 군산오름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오늘은 친한 오빠에서 매니저가 되기로 마음 먹은 오빠님께서 어제 제주도에 도착해서 만나기로 했다. 연말이니까 탁 트인 곳도 가고 카페도 가고 하겠다"라며 친한 언니 하영과 오빠를 소개했다.

식당은 삼합이랑 고등어 구이가 파는 단골집으로 향했다. 사장님에게 전화했던 박한별은 "나 아플 때 전복 엄청 넣어서 해주시고 복숭아 이런거 사시면 집에 두고 가시고 하신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식당에 도착해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한 박한별은 서비스까지 받아 활짝 웃었다.

박한별은 "먹었으니까 빼러 가야한다"며 군산오름으로 향했다. 박한별은 "여기 진짜 자주 오는 오름이다. 조금만 걷고 정상을 찍을 수 있다"며 "4분 걸렸다. 여기는 중간 정상이다. 진짜 정상 올라가면 제주도 4분의 3이 다 보인다. 왜 이렇게 높아 힘들어 할 때쯤 정상이다. 연말이니까 일부러 온거다"라고 했다. 박한별과 친구들은 새해 소원을 빌었다.

카페 도착에 도착해 세 사람은 인연에 대해 얘기했다. 박한별은 "제가 '슈퍼스타K' 한참 나와서 난리났을 때 울랄라 세션 엄청 팬이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먼저 가 있는 윤택 오빠한테 제가 용기를 내서 DM을 보냈다. 응원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온거다. 그 행복을 잊을 수가 없다. 파이널 때 너무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셔서 응원하러 갔다가 그 당시의 (윤택)오빠 매니저이자 가장 절친이 이 오빠를 만났다. 그때부터 연이 돼서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고 잘 지내다가 이 언니를 우연히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하영은 "윤택이 오빠랑 같이 있는데 박한별한테 쪽지가 왔다는 거다. 그래서 빨리 답장 보내라고 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한별은 "윤택 오빠의 와이프였다. 그때 언니를 알게 됐다. 그땐 '그냥 오빠의 여자친구구나' 였는데 언제부터 친해졌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 자리는 윤택오빠만 없을 뿐 임윤택이 맺어준 인연이다. 너무 신기하게 제 주변에 오빠의 사람들이 남아있다"고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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