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남과여' 캡처
채널A '남과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동해와 이설이 큰 싸움을 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남과여'(연출 이유연, 박상민/극본 박상민)1회에서는 정현성(이동해 분), 한성옥(이설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옥은 연애 7년이 넘어가자 점점 무심해 지는 정현석에게 실망감을 느꼈다. 정현석은 한성옥이 화난 것 같은 모습에 "우리 8주년에는 해외여행 가자"며 "너 가고 싶은 곳 가고 엄청 비싼 음식점에서 메뉴 가격보지 말고 너 먹고 싶은거 다 시키라"고 했다.

그러자 한성옥은 "난 너가 돈 많이 벌어서 비싼걸 하는걸 원하지 않는다"며 "그냥 처음 처럼 해주는 걸 바라는 거다"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밤이 되자 잠자리를 가졌다.

잠자리 후 정현성에게는 친구들에게 메시지가 왔다. 중요한 축구 경기가 있어서 치킨을 사가져 간다는 것이다. 통보 받은 한성옥은 "빨리 옷입어라"며 "우리 한거 뭐 광고할일 있냐"고 화를 냈다.

친구들이 들이닥치자 정현성은 친구들이랑 치킨을 먹고 축구 경기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한성옥은 그런 정현성 모습에 실망했다. 이후 친구들이 한성옥에게도 한잔 하자고 맥주를 내밀었지만 한성옥은 이를 뿌리쳤다. 정현성은 "너 잠깐 나랑 이야기 좀 하자"고 불러낸 뒤 두 사람은 크게 싸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