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댄서 가비가 재재의 신인상 수상을 확신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비는 "요즘 수납에 빠졌다. 이사를 가니까 수납할 게 필요하더라. 수납하니까 집이 깔끔하고 예뻐보이더라. 손 없는 날에 이사를 갔다"라고 말했다.
재재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에 빠진 청취자의 사연에 "왜 빠지는지 알 것 같다. 정리 활동과 예술 활동을 함께 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가비는 "저는 다이어리를 안 쓴다"고 말했다.
재재는 "다이어리 꾸미는 분들은 그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내용은 욕지거리가 가득하다. 꾸미는 게 중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2023 MBC 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 후보라고 했다. 가비는 "언니 될 거야. 너무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재재는 "디스크가 터져서 4시간 동안 앉아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비행기 태우지 마라. 스케줄은 빼놨다"고 했다.
가비는 장바구니에 담아둔 아이템으로 "코드 선이 꼴보기 싫다. 코드 삭스라는 게 있다. 양말 같은 걸 코드 선에 씌우는 거다"라고 했다. 재재는 "사지 마라. 보기 싫게 더 부각시킨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바라클라바 유행이 지났다. 바람이 숭숭 들어온다. 진짜로 따뜻하고 싶다면, 클래식하게 등산용 귀마개를 써라. 후드 모자도 바람이 들어온다. 새해에 타종 소리를 듣고 싶다면 보온 잘 되는 걸 사서 써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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