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장우가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순끼 작가는 "제 인생에 뮤즈는 양조위와 강동원뿐이지만 이장우님 너무 좋아합니다. 박나래님 전현무님도(헉 글이 퍼지길래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데 뮤즈라는 단어는 전부터 몇 번 제 귀에도 들어오고 그래서 텍스트에 넣은 것일 뿐이며 캐릭터를 만들 때 실제로 딱히 뮤즈(?)는 없다는 점 역시 알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 쫄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과 참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 속 주인공으로 변신. 교복을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는 세 사람이다. 순끼는 이 사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팜유즈 이장우는 직접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광입니다. 작가님. 내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에요. 실망시켜 드리지 안겠습니다"라는 글로 감사함을 전한 것.

이에 순끼는 "헉…아니...이런 누추한 곳에 귀한분이..저야말로 영광이다. 장우님은 언제나 너무 멋있으시구요 멋있으시다. 올해 덕분에 정말 즐거웠다. 내년에도 행복하고 멋진 장우님, 팜유즈되시길"이라는 댓글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새로운 모습 기대된다", "너무 좋다", "웃기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