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서주, 김보민 등의 이색적인 이력의 참가자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트롯계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조수빈과 유수정,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의 리틀 이미자 정서주가 '여신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서주는 "트롯 커버곡을 올린 것이 500만뷰를 달성했다"라 말했고, 패널들은 "라이브로 듣고 싶었다"라 말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패널들은 "계속해서 듣고 싶은 목소리를 가진 재능이 있다. 목소리가 첫눈 같다. 정서주라는 장르가 탄생할 것 같다"라 말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피트니스 선수 출신인 양송희가 등장하여 "제 취미는 도전이다. 특기는 강력한 에너지다"라 말하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양송희는 무대를 하며 탈의를 함과 동시에 건강한 근육을 뽐내고, 아령을 활용한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남다른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이전에는 음정이 불안했는데 아령을 들고 난 후 힘이 넘쳤는지 그때부터 음정이 정확해지고 컬러가 확실해지더라"라 말했다.
영재부 또한 활약을 톡톡히 했다. 이수연은 9살의 나이임에도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끔 했고, 김연우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인데 노래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학생 같다"라 말했다.
이어 '창시자' 타이틀의 이하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린은 ‘박자 쪼개기’를 특기로 꼽았다. 또한 "태권 트롯, 발레 트롯에 이어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주걱 트롯이 있다"라며 남다른 소개를 전해 모두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걱과 함께 무대를 펼친 이하린에 패널들은 "박자가 딱딱 맞는다"라며 감탄했고, 이하린은 "주걱 난타를 창시하신 선생님께 직접 배워 연마했다"라 이야기했다.
새싹부에서는 '성대 복사기'라 불리는 성우 '쓰복만' 김보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민의 상대는 '더 글로리'에서 비서 역으로 출연했던 양서윤으로, '더 글로리'의 성대모사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김보민과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김보민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여러 배우들의 모사를 곁들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은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의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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