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도은이 귀여운 오작교가 됐다.

2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극본 권혜주/연출 차영훈) 8회에서는 엄마 해달(강미나 분)의 연애를 원하는 하율(김도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달은 지찬(김민철 분) 앞에서 자신을 ‘이모’라고 불렀던 하율의 행동이 신경 쓰인 듯 “아깐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하율은 자세한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그때는 엄마가 이모였으면 해서”라고 답할 뿐이었고, 해달은 “왜 그래. 이모는 여기 있잖아”라며 속상해 했다.

하율이 망원경을 사 들고 삼달리 앞바다로 향하자 해달은 “갑자기 왜 돌고래를 보겠다고..”라고 의아해하며 따라 나섰다. 돌고래에 대해 질문하는 하율이 귀여운 듯 “공부 많이 했네?”라고 기특해 하던 지찬은 “하율이, 돌고래가 더 궁금하면 이모 손 꼭 잡고 와”라며 해달을 가리켰다. 해달은 “아뇨, 전 얘 이모가 아니라..”라며 엄마라고 해명하려 했지만 하율은 “엄마”라고 외치며 진달을 향해 달려갔다. 진달과 마주치고자 삼달리를 찾았던 전 남편 대영(양경원 분)은 진달을 ‘엄마’라고 부르는 하율의 존재를 알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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