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12살 연상의 '돌돌돌싱남'을 만나는 것이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을 보장하는 '미니 무물보'코너를 통해 보살들을 경악하게 한 남다른 사연을 알렸다.
보살들은 사연자에 빙의해 사연을 맛깔나게 소개했다. 이수근은 사연자에 완벽 이입하며 "보기만 해도 떨리는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와 12살 차이이며, 세 번의 결혼 실패를 겪었다"라 말하며 운을 뗐다. 또한 "결혼을 세 번이나 해서 그런지 여자 마음을 잘 알더라.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라 말했다.
서장훈은 이어 사연자가 닥친 상황을 소개하며 "갑자기 누군가가 찾아오더라. 그러면서 '난 이 사람의 월요일 여자친구다. 너는 한 목요일 정도 되겠다'라 말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더라"라 말하는 등 충격적인 사연을 알렸다.
이어 서장훈은 사연자의 상대가 연애에 그치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해 볼 것이다. 선을 보려고 한다"라 이야기했음을 알렸다.
사연의 전말을 소개한 이수근은 "본인 삶이니 본인이 행복하면 그대로 살아라"라며 조언했다. 서장훈은 "시청자들도 우리와 마음이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바보 같은 짓이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지금 만나는 그 사람보다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야 한다"라 말하는 등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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