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이 김숙에게 진심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67화는 비밀 요원 레이스 편으로 꾸며지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였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각 홍팀과 김팀으로 나뉘어 '도시락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은 각자 정해진 메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요리를 함과 동시에 그 안에 숨겨진 개개인의 히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을 가했다.
홍진경은 '눈물 흘리기'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조용히 구석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김숙은 이러한 홍진경을 발견한 후 웃음을 터트리며 "정신 차려라. 표정 그거 아니다. 너 밝은 애다"라 말하며 미션을 방해하고자 했다.
홍진경은 감정을 잡기 위해 애를 쓰며 "언니 보니까 눈물이 난다. 언니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라 말하기도. 김숙은 이에 물러서지 않고 "아니다. 계속 너희 집에 갈 거다"라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숙은 조세호를 불러 "진경이와 같이 주말에 뭐 먹으러 가자. 쇼핑 가자"라 말하는 등 눈물을 흘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진경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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