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배우 고현정의 아들 정해찬 씨의 행보에 대중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 부회장은 23일 오후 장남 해찬씨를 비롯해 이란성 쌍둥이인 셋째 딸 해윤 양, 막내아들 해준 군과 함께 한씨의 독주회를 보기 위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찾았다.
특히 정 부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이례적으로 해찬 씨를 소개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이 정해찬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정해찬이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고현정과 정 부회장은 지난 1994년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2017년에는 고현정과 정 부회장 두 자녀의 미국 유학생활이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