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하늬는 살려달라는 누군가의 간절한 외침에 “제가 해야 할 일은 해야지요”라며 날렵한 액션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순간 이종원(박수호 역)에게 안긴 이하늬가 동공지진이 일어나 옴짝달싹 못하던 중, 이종원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특히 이하늬가 이종원을 밀쳐내자 그의 옷고름이 풀어지면서 드러난 근육질 몸매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그 모습을 본 이하늬의 빨개진 얼굴과 어쩔 줄 몰라하는 순수한 면모는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이하늬는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좌상댁 며느리가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 똑똑히 알려주마”라는 말로 당당하게 나선다. 갓에 도포까지 찰떡 소화한 그녀가 선비로 변신해 수염을 쓸어내리고 있어 이하늬의 능청스러움을 발산한다.

한편 ‘밤에 피는 꽃’은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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