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유튜브 캡처
'뉴진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뉴진스 민지가 일본 브이로그 촬영에 도전했다.

최근 그룹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 MINJI SCENE #3 도쿄 가요? | MINJ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민지는 가족들과 일본에서 휴가를 보냈다. 출발 전 민지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도 직접 했다"며 "멤버들 없이 혼자 영상을 찍으려니 수줍은데 그래도 이번 여행 잘 찍어보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일본에 도착한 민지는 "공항에서 나와서 전철도 타보고 호텔로 걸어가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게 있다. 9월은 생각보다 더운 계절이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후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으러 나선 민지는 "일본에 와서 돈가스를 처음 먹는다"며 식사를 마쳤다. 쇼핑을 위해 시부야로 가던 민지는 "셀프 메이크업인데 좀 잘하지 않았나"라며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구매한 모자를 자랑하던 민지는 "멤버들 없이 브이로그를 찍는 게 처음이라 굉장히 엉망진창, 우당탕탕이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다음날, 민지는 "진짜 신기한 게 일본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이 알아보실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알아보시더라"라며 웃었다. 또 "일본을 그렇게 많이 왔는데 라멘은 처음 먹어 본다"며 식사를 마쳤다.

민지는 "저희 오빠가 찍어주는데 자꾸 비웃네요"라며 우애를 드러냈다. 이어 "제가 오늘은 열심히 왔다 갔다 하며 멤버들 선물을 다 샀다. 아주 알찼던 것 같다"며 "멤버들 리액션을 담을 수 있으면 담아보겠다"며 멤버 사랑을 전했다.

여행 마지막 날, 민지는 비행기를 놓칠 뻔 한 아찔한 상황을 겪으며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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