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남궁민, 안은진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공개홀에서 '2023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MC는 김성주와 박규영이 맡았다.
이날 '연인'의 남궁민과 안은진이 15만표 이상, 76.5%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 커플로 선정됐다.
안은진은 "'연인'을 하면서 가장 받고 싶었던 상이 베스트커플상인 것 같다. 제목도 '연인'이고 장현과 길채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탐나던 상이었는데 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 커플 아름답게 써주신 작가님, 아름답게 담아주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우리 커플 예쁘게 봐주신 모든 배우분들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천방지축 길채부터 성장해나가는 길채까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시면 남궁장현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래서 덕분에 1년 동안 잘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궁민은 "멜로의 합이지 않나. 사랑스럽게 바라봐줬다고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잘 해주셨고 저에게도 너무 도움이 됐고 연기합이 너무 잘 맞았던 것 같다. 이 상은 네티즌분들이 주신 상이니까 사랑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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