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조혜련이 21년 만에 아들 우주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스페셜 DJ로, 개그맨 최성민과 강재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태균은 "보신각 타종 행사를 작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같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못 했다. TV로 봤다"고 전했고 최성민은 "31일은 어디 나가본 적이 없는 거 같다. 집에서 보는 게 편하더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어젯밤 우주랑 카운트다운을 했다. '엄마 사랑해' 이러는데 울컥했다. 21년 만에 처음 들어보는 사랑해였다. 애가 많이 컸구나 싶더라"고 밝혀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재준은 "12시 되기 전에 은형이랑 망원동 한강공원에서 맥주 한 캔씩 원샷 하며 다짐을 했다. 올해 열심히 살아보자고. 되게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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