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수지와 김국진의 애칭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조명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작진은 강수지와 김국진의 열애설 기사에 대해 질문을 남겼고, 김국진은 "(우리는) 알 수가 없는 구조였다. 그러나 강수지의 고모님께서 하와이에 계시는데, 고모님이 기자와 통화를 하며 '국진이가 수지와 잘 만나고 있는 것 같다더라'라 이야기하셨다 들었다"라며 비화를 밝혔다. 또한 "잘 된 일이다"라며 덧붙였다.
또한 김국진은 재회하게 된 강수지를 '내 아이'라 칭하는 등, 20년을 돌고 돌아 이어지게 된 인연에 대해 남다른 애틋함을 표하기도. 이러한 장면을 본 패널들은 감탄하며 이들의 관계성에 집중했다.
이어 호칭에 대한 질문이 남겨지자 강수지는 "나는 여보라 부르고, 남편은 (나를) 강아지라 부른다"라 밝혔다. 이에 김국진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강아지 보고 강아지라고 한 것"이라며 변명했고, 강수지는 "심각할 때에도 강아지라고 한다. 그냥 강아지가 입에 밴 거다"라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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