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채널
홍선영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 만에 대중들과 소통에 나섰다. 동생 홍진영의 논문 표절 논란 이후 4년 만이다.

2일 홍선영은 자신의 채널에 풍경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선영은 사진과 함께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첫 해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몸무게는 그 자리에. 올해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 108번지에서"라고 글을 남겼다.

홍선영은 지난 2020년 11월 마지막 게시글 이후 약 4년 만에 새 글을 게시했다. 그간 근황을 알 수 없었던 홍선영이 4년 만에 근황을 전하자 대중들은 반가워했다.

한 누리꾼은 홍선영의 먹방이 그리웠다며 댓글을 남겼고, 이에 홍선영은 "다시 좀 먹어볼까요?ㅋㅋ"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홍선영은 반가워하는 누리꾼들에게 답글을 달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홍선영이 대중들과 소통을 멈춘 건, 지난 2020년 동생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후부터다. 당시 홍진영은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한 번에 인정하지 않고 반박했다가 뒤늦게 인정 후 자숙에 들어갔다.

홍진영의 논문 표절은 물론, 거짓말에 실망한 대중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홍진영은 논문이 최종적으로 표절 판정이 나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홍진영은 자숙한 지 약 1년 만에 신곡 '비바라비다'를 발매했고, 지난 2022년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방송 복귀했다. 홍진영은 복귀했지만, 홍진영과 함께 모습을 감췄던 홍선영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해 방송된 KBS 20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서 홍선영의 모습이 잠시 포착됐다. 홍선영의 모습은 포착돼 근황은 전해졌으나, 복귀하거나 직접적으로 나서서 근황을 전한 것은 아니었기에 이내 잠잠해졌다.

홍선영이 4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 상황. SBS '미운 우리 새끼'로 홍진영보다 더 높은 화제성으로 인기를 누렸던 홍선영이 다시 방송가에 복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