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유진이 리더로 활약하며 챔피언부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1라운드의 왕좌가 드러남과 동시에, 2라운드의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의 1;! 서바이벌 배틀이 연이어 진행되며 마지막 스퍼트를 가했다. '가장 멀리서 온' 상경부에서는 '며느리 대첩'이 발발했고, 러시아에서 온 리나와 스페인에서 온 라라 베니또가 구성진 트롯을 선보였다.
또한 할머니를 위해 노래를 부른 송자영, 북한에서 온 '선 넘은 가수' 김소연 등이 등장했다. 김소연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어린 나를 홀로 북한 땅에 남겨두고 탈북을 하셨었다"라며 남다른 사연을 밝혔다.
이어 22살의 '해남 처녀 농부'인 미스김이 등장하며 특별한 칭찬을 받기도. 알고 보니 혼수상태 작곡진은 미스김에 "송가인 씨를 봤을 때의 전율이 느껴졌다. 우승 후보가 나타난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라운드는 총 41명이 진출을 확정짓게 된 상황. 이어 패자부활전을 통한 추가 합격자는 대학부의 윤서령, 영재부의 구민서, 새싹부 수빙수, 직장부의 민정윤으로 4명이 함께 2라운드로 나아가게 되었다.
또한 1라운드의 진은 현역부인 배아현이 차지하게 되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배아현은 "꿈 같다. 아직 자고 있는 기분이다. 아직 부족한데도 이런 귀중한 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는 장르별 팀미션으로, 45명의 참가자가 9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벌이게 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챔피언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원 올하트를 받은 참가자 구성에 붐은 "우승자가 나올 것 같다", 은혁은 "어벤저스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챔피언부의 리더는 오유진이었다. '국악 트롯'을 선택하게 된 챔피언부는 오유진의 리드로 파트를 공평하게 분배했으나, "너무 공평하게 가져갔다. 뭐가 없다"는 음악 감독의 피드백을 받은 후 충격에 빠졌다. 이에 오유진은 "단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오유진은 "국악을 아는 사람 위주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라며 막내들의 파트를 줄였음을 선포했고, 이에 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음을 내비친 고아인은 눈물을 흘리는 등 긴장감을 조성시켰다.
그러나 챔피언부는 패널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등 '챔피언부'로서의 명성을 톡톡히 하며 올하트를 받는 것에 성공했다. 고아인과 빈예서는 눈물을 흘렸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돈독함을 보였다.
붐은 "곧 월드컵이지 않느냐. 골을 넣을 때마다 이 무대를 해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는 "모두가 돋보였다"라며 원곡자로서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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