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연수가 아들 송지욱 군을 향해 흐뭇함을 드러냈다.
5일 방송인 박연수는 개인 채널에 "지욱아 언제 이리 컸누~ 이 기분을 다시 느끼다니 기분이 오묘하네... 나의 목적은 바둑기사 다음으로 누나 대신 배우로 만드는 거였는데 실패당!!"이라고 적었다.
이어 "목표!! 바꿨다. 둘다 좋은 선수 만들어서 스포츠 남매 광고로 gogo~ 누나에 이어 너도 떠나고 앞으로는 쭈욱 이 삶을 살아야 하는 엄마. 그래도 울아들 엄마가 응원해요 홧팅. 둘다 부상없이 돌아오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훈련을 앞둔 것으로 보이는 지욱 군의 모습이 담겼다. 폭풍성장한 지욱 군의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박연수는 "밥 안해도 된다", "운전 안해도 된다", "야호. 철 마니 먹고 와"라며 해방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종국의 전 부인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지아는 골프선수로, 아들 지욱은 축구선수로 활약중인 것으로 전해져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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