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지승현이 주연우, 김산호 배우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승현은 KBS2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승현은 "갑옷이 10kg, 칼까지 다 달면 10kg 후반이지 않을까. 의상팀 친구가 갑옷 들기를 힘겨워할 정도였다"며 "너무 배가 고프니까 액션신 찍고 나면 소처럼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주연우 배우에 대해 "첫날부터 말 타면서 활 쏘는 장면이었다. 32도였다. 김산호 배우님이랑 셋이서 첫날부터 전우애가 생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승현은 "너무 친해져서 셋이 삼총사가 됐고 메신저 단체방도 생겼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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