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셰어(77)가 40살 연하 남자친구의 품에 찰싹 안겨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셰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7세의 남자친구 에드워드 알렉산더와 찍은 화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셰어는 한 손으로 연하 남친의 턱을 잡고 다른 팔로는 등을 감싸며 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알렉산더는 여자친구 셰어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친밀한 스냅사진을 위해 캐주얼한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셰어는 검은색 셔츠와 프린트된 흑백 바지에 어울리는 모피 안감 부츠를 매치했다. 반면 에드워즈는 배기 청바지와 재킷을 입었다.

셰어는 이어 "사랑은 사랑이다"라는 캡션을 더했다. 셰어의 현재 남자친구 알렉산더 에드워드는 모델 겸 배우인 앰버 로즈의 전 남자 친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에드워드는 셰어의 아들보다도 7살이나 어리다고.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극비리에 약혼식을 올렸다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셰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1960년대부터 활동했다. 아카데미상, 그래미상, 에미상, 골든글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셰어는 두 차례의 이혼 경력이 있으며 과거 톰 크루즈, 발 킬머 등 유명 배우들과 열애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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