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방송인 유병권이 '오늘 저녁' 리포터 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 유병권은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오늘 저녁'에 출연해 '외국인 아빠의 삼남매 육아 도전기' 코너 리포터로 나서 유쾌한 진행으로 입담을 뽐냈다.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이라며 등장한 그는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아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외국인 아빠의 3남매 육아 도전기를 소개했다. 또 VCR 내레이션에 김수미 목소리로 등장해 육아 도전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병권은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고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만이라도 아이와 노는 날을 정해서 놀아주는 것. 이 두 가지만 지켜준다면 분명 좋은 아빠가 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저녁'은 김정근 김초롱의 진행으로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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