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배우 한예슬 측이 올해 연인 테디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는 것에 대해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6일 오후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한예슬 씨가 연말 시상식에서 테디 씨에 대해 애정을 표현해서 결혼 시기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다"면서 "두 사람은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으로 테디를 향한 깜짝 사랑고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한예슬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키스 애교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예슬과 테디는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특집에서 7위에 자리, 이후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편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미국 교포 출신 공통점으로 금방 가까워졌다. 이후 2013년 5월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예슬 테디 소식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수상소감이 임팩트가 있었지" "한예슬 테디, 결혼도 하려나?" "한예슬 테디, 잘됐으면 좋겠네" "한예슬 테디, 한예슬이 너무 좋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