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이병헌, 이지연 측 문자 폭로…이민정과 다정한 한 때 '눈길'

배우 이병헌이 모델 이지연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얼마전 공개된 아내 이민정과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전히 사이좋은 부부'라는 제목으로 이병헌 부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쇼핑을 마친 듯한 모습이다. 이병헌은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있고, 이민정은 이병헌을 꼭 끌어안고 있다.

앞서 이민정은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뒤 이병헌을 따라 미국 LA로 출국했다. 미국에서 함께 체류 중인 부부는 1월 중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5일 오전 이병헌과 이지연의 5차례 만남에 대해 전하며 이들이 주고 받은 문자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가 뭐야"라고 물었고, 이지연이 "뭐 좋아해요"라고 답하자 "너"라고 보냈다. 이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의 수위가 높은 멘트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이병헌 측은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 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다. 정말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 대처를 검토 중"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병헌 이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은 괜찮을까" "이병헌 이지연, 새해에도 시끌벅적하네" "이병헌 이지연, 이제는 이민정 부부가 더 걱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