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병헌 이지연 두 사람이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 측이 해당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의 5차례 만남에 대해 전하며 이들이 주고 받은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가 뭐야"라고 물었고, 이지연이 "뭐 좋아해요"라고 답하자 "너"라고 보냈다.
이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의 다소 수위가 높은 멘트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지연이 통신비 미납을 핑계로 들며 전화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자 이병헌는 "돈 때문에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지연은 "번호를 주는 게 부담스러워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병헌이 이지연에 "핸드폰 미납 요금 1년치를 주겠다"며 먼저 호감을 보였으며 전화번호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보도에 대해 이병헌 측은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 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다. 정말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 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병헌 이지연 디스패치의 폭로를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디스패치, 깜짝이야" "이병헌 이지연 디스패치, 우와" "이병헌 이지연 디스패치, 역시 이병헌은 실망시키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