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용감한형제가 기획한 ‘원펀치(1PUNCH)’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동일한 팀명 논란에 해명했다.
용감한 형제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새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고민 끝에 ‘원펀치’로 결정해 공개했지만 동명의 팀이 존재하는 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래 이 이름을 쓰던 원펀치 멤버들과 만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One’ 대신 ‘1’로 앞머리를 표기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표권 등록은 현재 둘 다 안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의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으니 만나서 사과할 것이다. 팀명을 바꾸는 것은 우리도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펀치의 이름이 발표되자 밴드 원펀치(One Punch)가 트위터를 통해 해당 기사를 링크하고 “네?”라고 반문해 동명 표기 논란이 일었다.
‘원펀치’는 평균 연령 17세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원펀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원펀치, 데뷔 언제 하나” “원펀치, 이름 바꾸는게 좋을 것 같은데” “원펀치, 또 아이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