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김우빈과 속내를 털어놓으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알렸다.
류준열은 영화 '외계+인' 프로젝트를 통해 김우빈과 처음으로 작업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촬영은 많지 않았지만, 대화를 많이 나누며 친해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김우빈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류준열은 "김우빈과는 촬영을 많이 안 했지만, 함께 할 때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그러다보니 연기할 때도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뭘 느끼는지, 어떤 감정인지, 어떻게 시간을 써야하는지 등 평범한 30대 친구들간의 대화를 주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준열은 "사석에서는 작품 이야기의 경우는 오히려 안 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아팠을(비인두암 투병) 때 이야기도 편하게 해주더라. 힘들었겠다 정도만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데, 과정을 딥하게 듣다보니 놀랐다"며 "배우는 감정적으로 자연스레 느낀 걸 표현하니깐 많이 배우고,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 김우빈이 연기 호흡을 맞춘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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