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회사 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수배령이 내려진 가운데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재정난으로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 대표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배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호 김대희 등 임원급들을 비롯해 김준현, 유민상, 조윤호,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김지민, 박지선, 양상국 등 다수의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그러나 현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인해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사진=뉴스화면 캡처)
▲(사진=뉴스화면 캡처)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위기에 네티즌은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사기꾼들 다 잡아야해"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먹튀짱이네"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뭐 저런 놈이 다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