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펀치'는 9.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나타낸 8.7%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펀치'는 SBS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불량커플' '대물' '패션왕'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PD와 MBC '태왕사신기' SBS '추적자' '황금의 제국' 등을 통해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로부터 환호를 끌어낸 박경수 작가가 함께 그린 작품이다.

이날 '펀치'에선 태섭(이기영 분)이 태준(조재현 분)의 앞길을 위해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 중 그간 1위를 지켜온 MBC '오만과 편견'은 8.4%의 시청률을, KBS2 '힐러'는 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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