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정희가 6세 연하의 연인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서정희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한 건축 사무실에서 회의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서정희는 이혼 이후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맞이한 터. 서정희는 "직장 생활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다"라 말했다.

서정희는 초대장을 받아 든 채 자신의 절친으로 초대할 인물들을 고민했고, 서동주를 생각하며 "살림에도 재미를 붙이길 바라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자극받았으면 한다"라 말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서정희는 서동주와 서영은, 에바를 초대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에바는 "집이 너무 멋지다. 무슨 모델 하우스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절친들은 서정희가 준비한 문구에 적재적소로 자리를 찾아가는 등 돈독함을 보였다. 서정희는 "너무 힘들 때 불렀던 노래가 ‘알고 싶어요’다. 심쿵하는 사랑의 대상이 됐다"라며 서영은의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년 내내 공사를 한 탓에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다"라며 리모델링에 대해 언급했다. 서영은은 "집을 같이 만든 분이 있다 들었다"라며 운을 뗐고, 서정희는 건축가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에서 초대를 하는 등 남다른 연을 보였다.

에바는 "달달함이 느껴진다. 혹시 연인 관계냐"라 질문했고, 서정희는 "‘컴퍼니 커플이다’"라며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현이 등장했고, 김태현은 "친가가 다 미국에 계시다. 예전에 보스턴에 살 때 서정희 대표의 친가가 다 보스턴에 사셨다.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교회 안에서도 친했다"라 말하며 남다른 관계를 밝혔다.

또한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당시, 머리가 빠지는 증상을 겪게 된 자신을 위해 함께 삭발을 감행한 김태현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아 모두를 감동하게끔 했다. 서정희는 "마음이 열리는 계기였다"라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엄마가 아저씨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 엄마가 아플 때 아저씨를 더 편해하더라"라 말하는 등 이들의 관계를 높이 사기도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세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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