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션이 두 아들과 함께 다녀온 연탄봉사 현장을 공유했다.
25일 가수 션은 자신의 채널에 "170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2500장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션은 자신과 함께 연탄봉사에 참여한 두 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션은 둘째 하랑이에게 "너가 건강하다면 그 건강으로 누군가를 섬기기 위해서 받은 선물이란다. 너에게 허락된 모든 것은 당연한 건 없고 모든 게 은혜란 걸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살아가는 하랑이기 되길 아빠는 기도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셋째 하율이에게도 "아빠는 너 하나가 이 세상에서 잘 되기보단 너 때문에 이 세상이 잘 되길 바라고 기도한단다"고 전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션과 하랑, 하율이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션은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기부한 금액만 57억여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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