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체조경기장 공연을 소망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키 솔로 콘서트 '2024 KEYLAND ON : AND ON'(2024 키랜드 온 : 앤 온)이 개최됐다.
이날 키는 "핸드볼경기장 공연 처음이지 않나. 어떻게 해볼까 고민해보다가 자판기처럼 구성했다. 무대 여는 연출도 고민하고 해서 꾸며봤는데 마음에 드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샤이니월드(팬덤명)은 환호하며 '체조경기장'을 연호했다. 이를 들은 키는 "얘기 잘했다. 대표님 와계시는데. 내가 시킨거 아니지 않나. 여러분이 원하시는거 아니냐. 올해 안되면 문제있는거 아니냐. 너무너무 하고싶다"고 소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전 콘서트 공연장이었던)장충체육관에 머물러 있는 영혼들이 오늘로 하여금 멋진 무대들을 보고 핸드볼경기장로 전세를 할 수 있도록 일단은 꾸준히 아주 멋진 무대들을 이어나가겠다. 오늘이 최고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추억을 남겨보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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