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응수가 파이널 미션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 지옥’ 9회에서는 최종 3인이 벌이는 금주 지원금 오천 만 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그려졌다.
앞서 인내의 방, 기억의 방을 돌파한 뒤 가장 먼저 유혹의 방에 들어선 황홍석은 시끌벅적한 환경을 마주한 뒤 당황했다. 유혹의 방은 회식과 생일 파티가 펼쳐지는 등 음주를 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터.
이어 배우 김응수가 회식 자리에서 부장을 연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반가운 기색을 보이며 "앉아"라 말하는 등 황홍석에게 테이블에 착석할 것을 지시했고, 회식 자리에 합류하게 된 황홍석은 ‘유혹’에 맞서게 됐다.
김응수는 "금주하기로 결심했다"라는 황홍석의 말에 "이제까지 술 잘 먹어놓고 무슨 금주냐"라며 따졌다. 황홍석은 완강히 거절했고, "술 먹으면 죽는다고 하더라"라며 상황극에 대처해 빠져나갔다.
황홍석은 "전에 오은영 박사님과 면담을 했을 때, '강력하게 말해라'라 하시더라. 시도를 했지만 주위 분들이 집중을 안 하셨다"라 말하며 난감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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