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4일 방송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 '김나영이 요즘 꽂힌 패션템! 언니 이거 뭐예요? 하셨던 아이템들 다 소개해드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그간 많은 문의를 받았던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고리부터 안경, 렌즈, 티셔츠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 김나영이었다.

이어 김나영은 "제가 요즘 SNS에 필름 사진 올리면 많은 분들이 사진기 뭐냐고 물어보신다"고 카메라를 소개하며 "이건 막내PD님(마이큐) 거여서 잘 못만지게 하더라. 제가 만지면 망가지는 경향이 있어 이렇게 처음 만져본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관에 맡긴다. 그럼 그 사진관에서 메일로 스캔하신 걸 보내주신다. 그런데 필름값이 비싸다. 번거로운 일"이라며 "필름이 한 롤에 3만원 가까이 하고 사진관에 맡기는 게 7~8천 원 정도다. 그래도 필름카메라가 주는 따뜻한 매력이 있어 포기 못하겠더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들 신우의 책도 소개했다. 김나영은 "신우가 방학을 보내면서 교보문고에 데려갔다"며 "책을 쇼핑하게 했다. 현명한 엄마, 이 시대의 신사임당 같은 느낌이잖냐"며 신우가 직접 고른 신문 관련 책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좀 어려운 편인데 신우가 자기 2학년인데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골랐다. 배움에 목마름이 있는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코백에 대해선 "막내PD님이 유럽 서점에서 구했다고 전해들었다. 그런데 제가 줍했다"며 "잘 자쳐입고 에코백을 들면 쿨해지는 것 같다. 멋을 아는 고수 같은 느낌"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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