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소희가 지인들과 함께 한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2024년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안소희의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운동을 끝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소희는 "미국에서 돌아오니 한국은 겨울이네요"라며 변한 날씨를 실감했다.
카페에 들른 안소희는 뉴욕에서 받은 엽서를 자랑하며 다이어리 작성에 몰두했다. 연말 계획을 세우던 안소희는 "해외 촬영 나가있는 동안 이사를 했고 돌아와서 3일 만에 바로 미국으로 가 집 정리를 하나도 못했다. 뉴욕 짐 정리와 한꺼번에 하자 해서 짐 정리를 이틀동안 했다. 끝나니 긴장이 확 풀려 일주일 간 휴식을 취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 지인들과의 약속을 잡으며 "만나는 약속이 많을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며 웃었다.
가족들과 케이크, 샴페인을 곁들인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긴 안소희는 "언니랑 통했다. 둘 다 똑같은 치킨을 찾아봤다"며 들떠했다. 또 긴장한 채 샴페인을 딴 안소희는 아버지와 러브샷에 도전하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새해맞이 방어회를 사들고 본가에 방문한 안소희는 저녁 약속을 준비하며 데일리템들을 소개했다. 안소희는 "입술도 손도 헤어도 건조하다. 안 건조한 데가 없다"며 "정전기도 엄청 많이 난다"며 곤란해했다.
이어 "오늘은 편하고 심플하게 입는 날이다"라며 스트라이프 니트와 가죽 바지 패션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런 날은 향도 센 거 말고 헤어퍼퓸 정도가 좋아서 향수도 따로 안 뿌리겠다"고 설명했다.
운동을 끝내고 백화점 마감 시간에 맞춰 사 온 음식을 자랑한 안소희는 이내 "(녹화 버튼을) 안 눌러두고 계속 얘기했다. 갑자기 화면이 꺼져서 봤더니 안 눌렀더라"라고 말하며 유튜브 4년 차의 굴욕이라고 전했다.
또 안소희는 자신이 소식한다는 반응과 관련 "적게 먹지 않는다. 저도 많이 먹을 때는 많이 먹는데 평상시 집에서 먹을 때는 라이트 하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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