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열도를 흔들었다.
더보이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요코하마 피아아레나MM에서 일본 팬 콘서트 '제너레이션(THE BOYZ FAN CON 2024:ZENERATION-ENCORE IN JAPAN)'을 개최하고 오랜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첫 정규앨범 수록곡인 '이고(EGO)'로 공연의 포문을 연 더보이즈는 '리빌(REVEAL)', '어웨이크(Awake)', '로어(ROAR)'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팬 콘서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이어 멤버 조합에 따라 무한 변주를 가능케 한 특별한 '스페셜 유닛' 무대 '패션 프루트(Passion Fruit)', '허니(Honey)', '덫(Rat In The Trap)'를 선보이는가 하면, '브레이킹 던(Breaking Dawn)', '올웨이즈 투게더(ALWAYS TOGETHER)' 등 일본 발매곡 무대를 선보여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이처럼 총 22곡의 탄탄한 세트리스트로 무대 위를 거침없이 누빈 더보이즈는 공연 말미 직접 써 온 손편지를 꺼내 읽는 등 아쉬운 마음 속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더보이즈는 "이틀간 더비 여러분들과 함께해 행복한 시간이었다. 더비 분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 또한 행복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해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2 '식스 센스(Sixth Sense)'를 통해 '커리어 하이' 기록을 쓴 바 있다.
사진=IST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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