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박지윤 최동석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의 박지윤을 향한 SNS 폭로로 며칠째 시끄럽다. 아이들을 사이에 둔 다툼이기에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런 게시물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보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아이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최동석은 "린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다"라면서 몇주전 아이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아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엄마에게로 돌려보내줬다고 했다. 그러나 아이 생일 당일날 엄마를 공항에서 봤다는 글이 올라왔고 파티 사진이 SNS에 게재됐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아픈 아이의 생일에 곁에 있어주지 않고 사람들과 와인잔을 기울이는 박지윤의 모습에 분통을 터트린 것.

그러면서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나?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라고 지적했다.

최동석의 폭로 이후 박지윤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최동석이 언급한 '파티'는 소속사를 통해 "미리 예정돼 있던 자선행사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최동석은 "변명 잘 들었습니다"라며 즉시 반격을 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최근 SNS에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는 터. 법적으로도 다투고 있는 만큼 이 갈등은 쉽게 봉합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만인 지난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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