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맛있는 음식으로 태교했다.
지난 4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웤톸'에 '태교 맛집 선구안 미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산부인과에서 최고의 태교는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엄마 입이 즐거운 음식을 먹는 거라고 했다.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1등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숨은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묵은지 돼지찜에 달걀말이를 주문했다. 황보라는 "요일별로 메뉴가 정해져 있다. 무조건 달걀말이를 추가해야 한다. 달걀말이가 너무 맛있다. 직장인들이 자주 오는 곳이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 회사가 이쪽으로 이사 왔다. 저는 이사 오면 숨은 맛집을 알아본다. '아, 여기다!' 싶더라. 혼밥도 하러 왔다. 이모님들이 너무 친절하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배고프다며 "나도 나의 맛집을 소개하는 때가 온다. 한 끼도 안 먹어서 너무 배고프다. 세발나물에서 참기름 냄새가 나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황보라는 밥 먹으며 "너무 맛있다. 한식집 1등이다. 입덧이 없다. 행복하다"라고 했다. 황보라는 먹는 내내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아무리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좋은 와인에 밥을 먹어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걸 먹어줘야 한다. 오늘 두 공기 먹는다. 나 혼자 오면 이모님이 내 옆에 앉으셔서 계속 질문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6월에 출산한다. 4개월 남았다"라며 식당에 왔던 연예인들이 누구 있었는지 사장과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안 온 사람이 없다"라고 감탄했다.
황보라는 "배가 이렇게 나왔다. 여기 데리고 와서 안 맛있다고 한 사람이 없다. 여기는 덜 달아서 안 질린다. 후회 없이 맛있다고 생각되는 집이다. 오덕이가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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