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행보를 예고해 화제다.
7일 블랙핑크 리사의 개인 채널에는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리사의 실루엣이 드러난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모았다.
지난해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을 제외한 그룹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제니는 개인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해 2024년 활발할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지수 역시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하며 최근 드라마 '인플루엔자',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로제는 개인 채널에 곡 작업 현장을 공개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반면 리사는 지난해 완전체 콘서트 이후 국내 활동이 뜸한 상황. 이에 'COMING SOON'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오자 솔로 앨범을 예고한 것인지, 혹은 개인 레이블 설립을 알리는 것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리사는 현재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각) 파리 아르코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에 참석한 리사는 자신의 솔로곡 'LALISA'와 'Money' 무대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현장에는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도 참석했다.
공연을 마친 후 리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어젯밤은 놀라웠다.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프랑스 블링크(팬덤명)를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라며 프랑스어로 소감을 남겼다.
이 외에도 리사가 AMC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다는 설이 돌며 본격 할리우드 행보를 걷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국내 활동을 예고한 다른 멤버들과 비교되면서 한국 팬들에게 서운함을 안긴 상황.
이러한 가운데 리사가 솔로로서의 '무언가'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리사가 택한 길은 무엇일지 그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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