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아나'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는 가운데 퍼스트룩 스틸과 클립이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최고 경영자인 밥 아이거는 '모아나2'의 극장 개봉 소식을 직접 밝히며 “'모아나'는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라면서 “여러분에게 ‘모아나’와 ‘마우이’를 더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에는 밤 바다를 배경으로 장대한 모험에 나서는 ‘모아나’와 ‘마우이’, 그리고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거대한 고래상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밤 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상어의 모습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모아나’와 ‘마우이’가 배를 타고 향하는 목적지는 어디일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공개된 클립에는 푸른 바다를 붉게 물들인 노을, 보기만 해도 압도적인 비주얼의 경이로운 자연 풍광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욱 성숙해진 ‘모아나’가 소라 나팔을 부는 장면은 앞으로 그의 앞에 펼쳐질 더욱 거대한 모험을 예고하듯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모아나2'는 ‘모아나’와 ‘마우이’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려 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 참여한 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아비가일 바로우와 에밀리 베어 그리고 그래미 3회 수상자인 마크 맨시나 등 최고의 제작진이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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