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이민정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 했어요…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 ㅋㅋ 토끼띠 딸과 일과^^"라고 워킹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살이 쏙 빠진 듯 날렵한 분위기에 아름답고 늘씬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가운 근황에 폭발적인 반응들도 이어졌다. "병헌 남편 더 닮아가는 민정 누나. 부부는 닮는다더니"라는 댓글에 이민정은 "아 진짜 내가 어딜 이병헌 씨를 닮았냐고요", "놀리는 건가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홀쭉해보여요"라는 댓글에도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한 이민정은 "뺄 게 뭐가 있냐"는 말에도 "출산 후에는 뺄 게 있죠"라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열심히 빼려고 하는데 나이 드니 얼굴살만 빠지는... 아놔"라고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과 육아 모두 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한 이민정의 2024년에 기대가 모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의 신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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