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차지연과 이엘이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의 '와이낫초대석'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배우 이엘이 맡았다.
이날 뮤지컬 '파과'에서 65세 현역 킬러 조각 역을 맡은 차지연은 마지막 넘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이엘은 어쿠스틱한 분위기와 서정적인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보였다.
차지연 역시 울컥하며 "'파과' 넘버 노래를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보통 마지막 넘버가 강렬한 것과 달리 조용히 문을 닫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뮤지컬 하면 생각하시는 '짠!', '빰!'과 같은 곡도 있지만 조각의 넘버는 삶을 얘기해서 철학적인 가사가 많다. 새로운 감동을 받으실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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