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사진=CJ ENM 제공
배우 김윤진/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진이 나문희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윤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하모니'를 함께 한 나문희와 2월 극장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윤진은 '도그데이즈'를, 나문희는 '소풍'을 개봉한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진은 나문희를 두고 엄마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뽐냈다.

이날 김윤진은 "나문희 선생님이 극중 엄마 역할은 아니었지만, 내 마음속 엄마 같은 존재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을 너무 사랑한다"며 "선생님을 보면 애틋하게 촬영을 했던 그때가 늘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윤진은 "박준면과 선생님을 만나러 놀러가면 꼭 사주신다. 언제 한 번은 계산을 미리 했더니 결국 취소하시고 선생님이 사주시더라. 빈틈이 없으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우리 영화 둘 다 잘되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김윤진의 스크린 복귀작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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