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민해경이 과거 파격적인 의상을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가수 민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해경은 80-90년대 시스루룩, 란제리룩을 가요계에 도입, 파격적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내가 노래를 하려면 구색을 맞춰야 하지 않나. 그런데 해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며 초라해 보이기 싫었다. 특색이 있어야 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시스루, 미니스커트 (의상이) 안 됐다. 리허설 때 살짝 감췄다가 진짜 할 때는 (겉옷을) 풀어두고 했다"며 "꼼수를 부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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