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예비 부모가 됐다. 이지훈, 아야네는 본격적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16일 이지훈은 자신의 채널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사진과 함께 "두 번째 기적. 아야가 내게 와준 첫 번째 기적. 그 아야가 두 번째 기적을 품고 부모가 되어 갈 준비를 하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말 감사하단 말밖엔 더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라며 "우리 젤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소망 품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야에게도 건강을 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이런 기적같은 일들을 소소하게 유튜브 '지아라이프' 채널을 통해 나누려 합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지훈, 아야네의 초음파 사진에는 아기의 형태가 보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결혼 3년 만에 첫째를 임신했고,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이에 이지훈, 아야네는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훈, 아야네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유튜브를 통해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 '이지훈 아야네 임신 드디어 성공!!'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살뜰히 챙기며 병원으로 향했다.
아야네는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안정적인지 검사했고, 그 상태는 매우 좋았다. 조산 가능성은 없었으며, 아기의 무게는 125g이었다.
기형아 검사 결과도 좋았다. 아야네는 한 달 뒤에 다시 산부인과를 찾기로 했다. 이지훈은 초음파 사진을 보며 "뒤통수가 되게 멋지다. 코가 오똑하다"라고 자랑했다.
그간 아야네가 임신이 힘들었던 이유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때문이었다. 아야네는 "배란이 불규칙했다. 쉽게 임신이 안돼서 병원을 다녔다. 난임병원 다니는 분들의 글들을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 힘들지만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이에 윤하를 비롯한 정가은, 하하 등 동료 스타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대중들 역시 예비 부모가 된 이지훈, 아야네를 응원,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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