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용의자를 만난 뒤 미소 지었다.
24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8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거물급 용의자를 마주한 뒤 활짝 웃었다.
"조성구(정진우 분)의 집에 왜 들어갔냐"라며 용의자 김도영을 취조하는 강력 1팀. 이때 용의자에게 전화가 왔고, 이강현은 "VIP가 성질이 급하시다"라 말하며 김도영에 전화를 받을 것을 재촉했다.
그러나 보다 못한 진이수가 취조실에 들어와 전화를 받았고, 목소리를 잔뜩 낮춘 채 "예. 예. 알겠습니다"라 답해 박준영(강상준 분)을 화나게끔 했다.
"만나자는데? 만나자던 거기서. 내가 가서 VIP를 모셔오겠다"라며 당당히 나선 진이수. 진이수와 최경진(김신비 분)은 vip를 맞기 위해 약속 장소를 찾았다. 모자로 위장한 진이수는 낯선 차량의 창문을 두들겼고, "엄청난 분이 나타나셨네"라며 왕종태(장혁진 분)를 맞았다.
진이수는 이강현(박지현 분)과 함께 조성구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고, 그곳에서 USB가 발견되자 이강현은 "어떻게 알았냐"라 질문했다. 강력 1팀은 USB에 담긴 영상을 확인했고, 왕종태의 약점이 다름 아닌 여장임을 알게 된 뒤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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